2025년 11월 30일

복음을 전하는 자의 몸을 지키는 사랑의 선물

가나안교회, ‘102 Project’로 전 세계 선교사 102명에게 VIP 종합정밀건강검진 선물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에 올랐다. 그 믿음의 여정처럼, 오늘날에도 복음을 들고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는 선교사들이 있다. 가나안교회(담임 조현묵 목사)는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102 Project’를 통해 전 세계 102명의 선교사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선교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02명의 현역 선교사들에게 ‘VIP 종합정밀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역이다. 검진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혜민병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뇌·심장 MRI, 전신 스캔, 초음파, 내시경, 종합혈액·호르몬 분석 등 대학병원 수준의 200여 가지 프리미엄 검진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가나안교회는 이번 사역을 위해 지금까지 모은 모든 헌금을 전액 사용하며, “복음을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사랑으로 깨뜨린다”는 신앙 고백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교회는 이를 “복음의 빚을 진 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섬기는 사랑의 순환”이라고 표현했다. 조현묵 목사는 20여 년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복음을 전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마포구 성산동에 가나안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선교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건강과 회복이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의 원동력입니다”라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들의 수고를 반드시 기억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102 Project’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선교사들이 영적·육적으로 새 힘을 얻는 회복의 사역이다. 가나안교회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복음의 향기가 다시 온 세상에 퍼지길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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