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은평구 작은 지하 교회, 필리핀에 3천만 원 헌금으로 희망의 반석 놓다

2025년 10월 21일, 서울 은평구의 한 작은 건물 지하에 설립된 반석교회에서 시무하는 박 미순 목사가 필리핀 동남아시아 노회에 교회 설립을 위한 3천만 원이라는 귀한 헌금을 전달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온 박 목사의 이번 헌금은 그 액수만으로도 주목받지만, 이 선교 헌금에 담긴 연합의 비전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기금은 필리핀 카비테(Cavite)에 위치한 크리스탈 빌리지 내에 새로운 교회를 건립하는 데 사용될 계획입니다

특히 이 건축 계획은 이미 2024년 임마누엘 교회 담임목사인 권미경 목사님의 3천만 원 선교 헌금으로 부지가 구입되어, 이번 박 미순 목사의 헌금이 교회의 건립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된 것입니다.

즉, 권미경 목사의 헌금으로 마련된 땅 위에 박 미순 목사의 헌금으로 건물을 세우는 복음의 릴레이가 완성된 셈입니다. 이로써 두 목회자의 헌신적인 사랑과 성도들의 기도가 모여 필리핀 현지에 교회가 비로소 세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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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교회 박 미순 목사의 이번 헌금으로 건립될 임마누엘 반석교회는 앞으로 크리스탈 빌리지 지역 사회에 복음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교회의 뜨거운 선교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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