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고창 ‘기도행전 세계선교센터’ 개원

세계기도운동본부(총재 김대성 목사)가 전북 고창에 ‘기도행전 세계선교센터’를 세우고 27일 개원예배를 드리며 공식적인 사역 개시를 선언했다.

대지 약 5,000평, 건평 2,700평 규모로 건립된 이 선교센터는 예배당과 숙소, 교육동, 세미나실 등 종합 사역 공간을 갖추어 최대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기도운동과 선교 사역의 본거지가 될 전망이다.

개원예배에는 교계와 선교단체 지도자, 지역 교회 대표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와 열방을 잇는 ‘기도의 허브’가 고창에서 시작된 것에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곳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함께 기도했고, 세계기도운동본부는 향후 국내 기도운동의 확장과 함께 해외 선교 네트워크 강화, 세계선교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총재는 “고창 선교센터가 민족과 열방을 깨우는 기도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곳에서 시작되는 기도와 선교의 흐름이 한국교회 전체를 새롭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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