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월터 마트, 교육과 손잡다

젠트리 월터 마트(WalterMart)의 상생 경영과 영지국제학교 20년 교육 헌신

필리핀 General Trias(젠트리) 지역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일상 소비를 책임져 온 WalterMart가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젠트리에 위치한 월터 마트 매장의 매니저 Ms. Angela Dela Cruz는 지역 내 대표 교육기관인 영지국제학교를 위해 무료 홍보 부스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월터 마트는 필리핀 현지인들이 가장 흔하게 이용하는 주거 밀착형 중형마트 체인으로, 대형 쇼핑몰과 동네 상점의 장점을 결합한 유통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생활 필수 식료품부터 각종 생필품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과 깔끔한 매장 환경은 젠트리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왔다. 특히 대형 몰에 비해 덜 붐비면서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점에서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동네 마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무료 홍보 부스는 월터 마트가 단순한 유통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역 주민들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중형마트의 특성을 살려, 학교의 교육 비전과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이번 상생 프로젝트는 영지국제학교 회장 Ricky Espinosa와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월터 마트는 별도의 비용 없이 홍보 공간을 제공했으며, 이는 지역 중형마트가 교육기관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지국제학교는 지난 20년간 젠트리 지역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온 교육기관이다. 국제적 감각을 갖춘 커리큘럼과 인성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의 이러한 발자취는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깊은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Jeric Arguelles Marketing Officer는 “월터 마트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있는 중형마트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20년 동안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를 돕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Ricky Espinosa 회장도 “지역 중형마트인 월터 마트의 진정성 있는 지원은 교육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의 일상 소비를 책임져 온 월터 마트, 그리고 20년 동안 지역의 미래를 키워온 영지국제학교. 두 기관의 이번 협력은 젠트리 지역에서 상생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 속에서 실천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치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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