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신학자 정봉기 박사가 신간 『청교도, 그 믿음의 힘』을 출간하며 한국 교계에 깊은 신앙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 박사는 아시아성서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폴신학교(Atlanta Pau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학자다. 그는 오랜 기간 한국 교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온 원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성합총회 부총회장, 한국여성신학교 대학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사)청교도총회 이사장과 총회장, 총회신학교 총장으로 활동하며 교단과 신학교육 발전에 힘써 왔다. 현재는 GTCC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에 출간된 『청교도, 그 믿음의 힘』은 글Ego에서 펴낸 신앙서로, 청교도 신앙의 본질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의 방향성과 본질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청교도들이 보여준 경건과 헌신, 말씀 중심의 삶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오늘날 신앙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신앙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에 그치지 않고, 청교도 신앙이 지닌 영적 원리와 삶의 태도를 오늘의 시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과 본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박사는 “청교도의 신앙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살아 있는 신앙의 모델”이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삶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저서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말씀 중심의 삶과 경건 훈련을 강조하는 내용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 중요한 도전을 던진다는 평가다.
한편 『청교도, 그 믿음의 힘』은 현재 쿠팡과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유통을 통해 보다 폭넓은 독자층이 이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 신학 연구와 교육, 교단 사역에 헌신해 온 정봉기 박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에 깊은 신앙적 통찰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간은 그의 오랜 사역과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한국 교계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