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

한영총회, 제110-1차 목회자 보수교육 성료… “영성과 사명의 재무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총회장우상용목사)가 주관한 제110-1차 목회자 보수교육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총회 본부 세미나실에서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목회자들의 영적 자질을 향상시키고 사명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주에 걸쳐 집중적인 강의와 기도,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참석자들의 편의와 집중도를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됐다. 1주차 교육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6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강 예배를 시작으로 목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적 지식과 신학적 소양을 강화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2주차 교육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33명의 목회자가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토론과 영성 훈련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소수 정예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참석자 간의 긴밀한 교류와 집중도 높은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총회 본부 세미나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목회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목회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목회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고,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큰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목회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강의로 섬겨주신 강사들의 헌신 덕분에 교육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이 각 지교회 부흥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영총회는 앞으로도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영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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