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돌봄 사역과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최세라 목사가 신간 『함께 키우는 행복한 영유아 돌봄』을 출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저서는 “아이 중심 돌봄의 전문 길잡이”라는 부제처럼, 영유아의 발달과 정서에 초점을 맞춘 돌봄 철학과 실제적인 양육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의 내일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보육을 넘어 아이의 삶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아이 중심 돌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다
책은 영유아 돌봄을 기술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관계와 마음’의 영역으로 바라본다. 아이의 울음과 감정을 이해하고, 기다림과 공감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저자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와 부모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협력적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교회와 가정, 함께 만드는 돌봄 공동체
특히 이 책은 교회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영유아 시기의 경험이 평생의 정서와 신앙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강한 환경과 따뜻한 관계 속에서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세라 목사는 “아이 한 사람을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사명”이라며,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돌봄이야말로 아이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밝혔다.
현장 경험을 담은 실천적 지침서
『함께 키우는 행복한 영유아 돌봄』은 영유아 교사, 부모, 목회자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된 이번 저서는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공감을 전하며, 영유아 돌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